무더웠던 여름철을 건강하게 잘 지내고

노인취미여가활동 프로그램 '여유만만'의 하반기 프로그램으로 

'고운소리합창단'_노래교실(10회기과정)이 시작되었습니다.

어르신들의 밝은 얼굴과 고운소리로 노래를 시작한 첫날

'새야 새야' 를 2성부로 부르며 

'멋져부러'를 랩과 함께 부르며

재미난 동작을 따라하며

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거워하시는 참여 어르신들의 모습이

무척 환하고 신선했습니다.

노래와 함께하는 즐거운 일상이

어르신들의 행복한 생활로 쭉 이어져 나가길 바래봅니다~